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혼자서 블로그를 쓰면서 감성에 젖어볼까해서 만들어보았다 당분간은 일상글을 적으면서 어떤 주제로 만들어갈것인지 고민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가고 있는데 시간은 참빠른 것 같다 다만 올해여름은 작년보다 덥지 않아서 무난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가만 작년 여름도 제작년에 비해서 그렇게 덥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갈수록 덥지 않아지네 뭐 앞으로 살날이 얼마남지 않은 나에겐 좋은 현상이다 여름이 다가올때는 에어컨청소를 부르고 여름준비가 난리도 아니였는데 말이다 다만 에어컨누진세때문에 집에서는 잘틀지않았고 주로 카페나 영화관에 박혀서 시원한바람을 세곤했지만 올여름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실외에 거희 있지를 않은 것 같네? 이제는 잠잘때 열대야도 전혀없고 오히려 선풍기를 틀고자면 추울정..